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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지식 / 자연

낙타의 혹은 물통일까?

사막의 모습을 떠올렸다면, 혹 안에 저장된 것부터 다시 살펴보세요.

혹의 변화는 먹이와도 연결돼요

낙타 등에 솟은 혹이 언제나 같은 크기로 단단하게 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먹이가 부족해 저장해 둔 지방을 쓰면 혹이 줄거나 옆으로 기울어질 수 있어요.

이 변화를 물통이 비는 모습으로 이해하면 원인을 놓치게 됩니다. 혹의 지방은 낙타가 먹이를 충분히 얻지 못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입니다.

물의 저장고와 에너지의 비축을 구분해요

낙타의 혹에는 지방이 저장되어 있으며, 마실 물을 담아 두는 물통처럼 작동하지 않습니다. 사막에서 산다는 배경과 눈에 띄는 혹을 곧바로 연결해 ‘물이 들어 있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역할은 다릅니다.

낙타에게 물이 필요 없다는 뜻도 아니에요. 여기서 알아둘 것은 혹의 역할입니다. 등 위의 모양을 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몸이 무엇을 비축하고 언제 쓰는지 생각해 보세요.

혹에 비축한 것이 쓰이는 길

먹이가 부족할 때의 관계를 요약했습니다. 혹의 크기로 에너지 양이나 남은 시간을 계산하는 그림은 아닙니다.

  1. 지방을 비축

    혹에 저장된 지방이 에너지의 비축분이 됩니다.

  2. 먹이가 부족할 때 사용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면서 혹의 크기나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각 자료 근거: San Diego Zoo Animals & Plants —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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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항 · 해설과 근거를 확인하며 다음 문제로 이어가세요.

출처와 확인 범위

이 사실의 범위
  • 혹에 저장되는 지방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물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혹의 모양만으로 개체의 건강이나 갈증을 판단하는 안내는 아닙니다.

Rantap 자체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