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rantap.
KO

토막지식 / 과학

얼음은 왜 물에 뜰까?

단단해졌는데도 가라앉지 않는 이유를, 무게보다 밀도에서 찾아봅니다.

같은 크기로 비교해 보면

밀도는 일정한 부피에 들어 있는 질량입니다. 같은 부피의 얼음과 액체 상태의 물을 비교하면, 얼음의 질량이 더 작습니다. 이처럼 크기를 맞춰 비교해야 무엇이 더 성기게 자리 잡는지 알 수 있어요.

같은 부피, 다른 질량 액체 상태의 물보통의 얼음 질량이 더 큼질량이 더 작음
두 칸의 크기는 같은 부피를 뜻합니다. 실제 질량비나 분자 배열을 그린 그림은 아닙니다.

얼면서 더 넓게 자리 잡아요

물 분자 사이에는 수소 결합이라는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물이 얼 때는 이 결합에 따라 분자들이 더 성긴 결정 구조를 이룹니다.

일반적인 대기압에서 같은 질량을 비교하면, 얼음이 액체 상태의 물보다 더 큰 부피를 차지합니다. 분자 자체가 커지거나 물이 사라진 결과가 아닙니다. 같은 질량이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므로 밀도가 낮아지는 것이죠.

큰 얼음도 뜰 수 있는 이유

얼음 조각을 크게 만들면 전체 질량도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물보다 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는 단순히 작고 가벼워서가 아니라, 물과 비교한 밀도에 있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읽은 내용을 확인해 볼까요?

3 문항 · 해설과 근거를 확인하며 다음 문제로 이어가세요.

출처와 확인 범위

이 사실의 범위
  • 일반적인 대기압에서 접하는 보통 얼음과 액체 물을 정성적으로 비교합니다. 다른 액체나 고압 얼음으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 같은 부피 비교는 얼음 조각 사이의 빈틈을 제외한 물질 자체의 비교입니다. 개념도는 분자 배열·실제 질량비·정확한 부피 증가율을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

Rantap 자체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