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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지식 / 역사

우표 가장자리의 톱니는 무엇을 위한 걸까?

작은 구멍이 줄지어 생기기 전에는, 우표 한 장을 떼는 일도 달랐습니다.

우표 옆에 가위가 필요했던 때

미국이 1847년 첫 우표를 발행했을 때는 우표 사이에 절취용 구멍이 없었습니다. 여러 장이 인쇄된 시트에서 필요한 한 장을 가위로 잘라 쓰곤 했어요.

미국은 1857년에 천공 우표를 도입했습니다. 한 장씩 분리하는 방식을 종이 자체에 넣은 셈입니다.

가위로 자르던 종이에서, 구멍을 따라 떼는 종이로 구멍 없는 시트구멍이 있는 시트가위로 잘라요줄을 따라 떼어요
분리 방식을 설명하는 자체 개념도입니다. 왼쪽 점선은 자를 위치, 오른쪽 동그라미는 작은 구멍을 뜻합니다. 실제 우표 도안이나 구멍의 개수·간격을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종이를 전부 자르지는 않아요

우표 사이에 작은 구멍을 줄지어 내면 그 부분의 종이는 약해지지만, 시트가 곧바로 낱장으로 흩어지지는 않습니다. 남아 있는 종이가 우표들을 붙잡고 있다가 손으로 떼면 구멍의 줄을 따라 분리되기 쉬워져요.

이렇게 떼고 남은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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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확인 범위

이 사실의 범위
  • 19세기 미국 우표의 가위 분리와 천공 도입 사례입니다. 모든 나라의 도입 연도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 자체 그림은 분리 원리만 보여 줍니다. 실제 우표 도안·희귀성·진품 여부·현대 우표 전체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Rantap 자체 집필